4.30 재·보궐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오늘(17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여야는 당을 선거체제로 전환하고, 13일간의 본격적인 선거전에 들어갔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정세균 원내대표는 17일 충남 아산과 공주.연기지역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충청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당 후보가 당선돼야한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도 경북 영천과 경남 김해갑 지역을 방문해 여당의 과반의석을 저지하기 위해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해 줄 것을 호소하며 지원유세를 펼쳤습니다.
민주노동당 김혜경 대표는 공주를 방문해 충청권 공동선대본부 발족식에 참석했고, 민주당 한화갑 대표도 목포를 찾아 목포시장 보선에 출마한 당소속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가했습니다.
이번 재.보선은 국회의원 재선거 6곳, 기초단체장 7곳 등 모두 44곳에서 치러지며, 선거운동은 29일 밤 자정까지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