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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문털이범에 영장

최대식

입력 : 2005.04.17 15:06


전주와 익산 등지를 돌며 주차 차량만을 골라 턴 혐의로 21살 우모씨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우씨는 지난달 2일 익산시내 모 여고 앞에서 훔친 1톤 화물차를 몰고 다니며 전주와 익산 등지에서 20여대의 차량 문을 열고 안에 있던 현금 등 5백만원 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입니다.

우씨는 15일 밤 군산시내 모 검문소에서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10㎞가량 추격해 온 경찰에 붙잡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