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애인끼리 게임기 훔쳐

정영태

입력 : 2005.04.17 10:48


할인매장에서 게임기와 게임 CD를 훔친 혐의로 21살 전모씨가 경찰에 구속되고 애인 22살 이모씨는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전씨는 16일 오후 경남 마산시 월영동 모 할인매장에서 게임CD 3장을 훔치는 등 5차례에 걸쳐 모두 100만 원어치의 금품을 훔친 혐의입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같은 매장에서 전씨가 게임기를 훔치는 사이 망을 봐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