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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3시40분쯤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세교지구에서 철거민들이 설치한 망루를 해체하던 중, 용역업체 직원 26살 이모씨가 철거민이 던진 화염병에
맞아 온몸에 불이 옮겨 붙는 바람에 숨졌습니다.
철거 현장에는 철거민 25명이 경찰 3개 중대와 대치하고 있으며, 경찰은 화염병을 던진 철거민의 자수를 권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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