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정부 혁신에 더욱 박차를 가하기 위해 청와대 정책실에 '혁신관리 수석 비서관'을 새로 두기로 했습니다.
청와대는 혁신관리 수석 신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청와대 비서실 직제 개정안'을 지난 8일 의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혁신관리 수석이 신설되면, 그동안 '혁신관리실'을 구성해
온 혁신관리 비서관과 민원제안 비서관 그리고 제도개선 비서관이 혁신관리 수석의 지휘를 받게 됩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앞으로 혁신관리 수석은 정부 혁신 업무를 포괄적으로 지원,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이번 청와대 비서실 직제 개정을 통해, 국정기록 비서관은 대통령 기록 생산 업무와 함께 기록관리 혁신 업무까지 맡게 돼 기록관리 비서관으로 명칭이 바뀌었고, 국방보좌관직은 폐지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