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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관련, 수서서 교통과장 인사발령

조지현

입력 : 2005.04.14 14:58


서울경찰청은 최근 가수 김상혁의 뺑소니 사건을 매끄럽게 처리하지 못한 책임을 물어 수서경찰서 교통과장 최용주 경정을 서울청 경무과로 대기발령하고 후임에 한영수 경정을 임명했습니다.

수서경찰서는 지난 11일 일어난 김상혁의 뺑소니 사건과 관련해 도주 11시간동안 출두만 기다리고 음주에 대해 무혐의 처리 하는 등 허술한 봐주기 수사를 한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