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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감찰 위원회는 감찰관실의 조사를 받아 온 모 지방검찰청-검사장의 보직을 변경하라고 법무부 장관에게 권고했습니다.
감찰위원회는 징계시효 2년은 지났지만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보직 변경이 필요하다는 권고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습니다.
이 지검장은 지난 2001년 평소 알고 지내던 기업인에 대한 대검의 내사를 무마하기 위해 수사관에게 청탁했다는 의혹으로 조사를 받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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