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지난해 8월 철도청 내부회의에서 북한 건자재 채취사업과 관련해 통일부-철도청-사업자간 3자회의를 열 예정이라는 보고가 있었다는 한나라당 권영세 의원의 주장을 전면 부인했습니다.
통일부 관계자는 3자회의 예정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며 있을 수도 없는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권 의원은 지난해 8월12일 철도청 내부회의에서 왕영용 개발본부장이 보고했다는 보고서를 인용해, 예성강 건자재 채취사업 추진계약이 체결돼 남측 사업추진을 전담할 회사를 설립할 예정이며 통일부와 철도청이 참여하는 3자회의를 열 예정이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