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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현
입력 : 2005.04.13 10:32
경찰은 박씨가 술에 취해 가족들과 다투다 거실에 석유를 뿌리고 불을 질렀다는 가족의 말에 따라, 박씨가 방화를 한 뒤 집에서 빠져나오지 못해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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