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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시마네현 지사 초청 물의

우상욱

입력 : 2005.04.13 09:53


경상북도가 최근 '다케시마의 날' 조례 제정으로 파문을 일으킨 일본 시마네현 지사를 공식행사에 초청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일본 교도통신은 경상북도가 스미타 일본 시마네현 지사에게 다음달 포항에서 열리는 동북아 자치단제연합회 사무국 개회식의 초청장을 보내왔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상북도는 "자매 결연을 끊기 전인 지난 1월에 시마네현 등 자치단체연합회 40군데에 초청장을 모두 보낸 것일 뿐 시마네현과 관계를 복원할 뜻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