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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주민 3만명 폭동…128명 부상

김호선

입력 : 2005.04.12 14:41


중국 동부 저장성 둥양 주민 3만여명이 폭동을 일으켜 경찰과 주민 백여명이 다쳤다고 현지 관리가 밝혔습니다.

환경오염에 항의해 철야시위를 벌이던 할머니 2명을 경찰이 숨지게 했다는 소문을 들은 주민들은 경찰 버스와 승용차 50여대를 부수며 경찰에 항의했습니다.

이번 폭동사태로 경찰과 주민 등 모두 백28명이 다쳤고 이 가운데 30여명은 중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