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극심한 식량난을 겪는 가운데, 북한 방송이 어느 한 나라에서 식량난을 극복할 수 있는 신기술이 개발됐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어느 한 나라의 연구사들'이 섬유소를 활용해 흰쌀과 빵의 주성분인 아밀로즈를 만드는 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방송은 섬유소를 짧게 절단했을 때 생겨나는 분해물인 셀로비오스에 5가지 종류의 효소를 첨가하는 방식으로, 셀로비오스 100g으로 아밀로즈 35g을 생산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중앙방송은 이 기술에 따라 펄프나 목화도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