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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용의자, 경찰 이송직후 중태

홍순준

입력 : 2005.04.12 13:42


11일 오후 4시쯤 특수절도 혐의로 긴급체포된 23살 송 모씨가 조사를 받고 경찰서로 이송된 직후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입니다.

용의자의 가족들은 체포 과정에서 경찰이 과잉제압을 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송씨가 손을 깨무는 등 심하게 반항해 3~4명이 함께 제압하기는 했지만 구타하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