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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형
입력 : 2005.04.12 06:59
12일 새벽 2시쯤 서을 문래동에서 32살 이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신호를 기다리던 택시와 또다른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나다 신호등에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차량이 불에 탔고 이씨의 승용차에 타고 있던 또 다른 이모씨가 화상을 입는 등 5명이 중상을 입고 근처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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