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 게이트 공방, 국회로 비화> 한나라당이 오일(유전) 게이트라고 주장한 철도공사 유전 개발 사업 의혹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의 불꽃이 국회로 옮겨 붙었습니다. 4월 임시국회 국회 대정부 질문 첫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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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이 '오일(유전) 게이트'라고 주장한 철도공사 유전 개발 사업 의혹을 둘러싼 여야 간 공방의 불꽃이 국회로 옮겨 붙었습니다. 4월 임시국회 국회 대정부 질문 첫날인 오늘 여야는 정치 분야 질의·응답의 대부분을 이 유전 공방에 쏟아부었습니다. 이해찬 총리 등 관련 국무 위원과 여야 간의공방을 쟁점별로 정리해드리겠습니다. 또 이번 사건의 열쇠를 쥐고있는 것으로 떠오른 허문석씨를 둘러싼 의혹도 집중 보도하겠습니다. 한편 이 총리는 양양·고성 화재 때 골프를 친 데 대해 오늘 국회 본회의 대 정부 답변을 통해 사과했습니다. <노 대통령, 북한 일방주의 강력 비판> 독일을 국빈 방문중인 노무현 대통령은 우리 시간으로 오늘 새벽 베를린에서 가진 동포 간담회 자리에서 "북한은 남북한 비핵화 합의를 했으면 지켜야하는 데 전적으로 무시해버리고, 미국의 위협이 있다는 이유로 한국은 전혀 무시하고 미국과의 관계에서 핵을 가질 권리가 있다고 주장한다"며 북한의 일방주의를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노 대통령은 또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서울 답방 약속을 지켜야 다음 일이 진행되지 않겠느냐"면서 조기 답방을촉구했습니다. <반일 시위, 국제적 이슈로 부각> 중국의 반일 시위가 격화되면서 전국화되는 조짐을 보이자, 미국도 이번 사태를 예의 주시하는 등 긴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미국은 최근 베이징과 광저우에서 일어난 반일 시위가 통상적인 수준을 넘어서는 심각한 상황인 것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일본 내에서도 고이즈이 총리가 직접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마땅한 해법을 찾지 못해 고심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김형욱 전 중앙정보부장이 파리 근교 양계장에서 살해됐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재건축 급등 막겠다> 서울 강남의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아파트 시세가 최근 들썩이는 움직임을 보이자 정부가 긴급 대책을 내놨습니다. 효율적인 대책이 나올 지 궁금합니다. 재계가 공휴일 수를 더 줄이자고 나섰습니다. 가뜩이나 우울해진 샐러리맨들, 특히 중소 기업 근로자들의 불만이 팽배할 것으로 보입니다. 잘 나가던 모 과학고의 총 학생회장이 투신 자살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요즘 일선 중·고등학교에선 '내신 전쟁'이 일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실태와 원인을 짚어봤습니다. <검-경 수사권 조정 갈등> 검찰과 경찰의 해묵은 수사권 조정 갈등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에 열린 공청회에서도 양측은 서로의 현격한 입장 차만 확인하는
데 그쳤습니다. 30년 병 수발 끝에 남편의 자살을 도와야했던 아내의
가슴 아픈 사연이 있습니다. 지리산 반달가슴 곰이 동면에서 깨어났다는
소식도 준비돼있습니다. 서울 명동에서 중국과 대만이 때 아닌 땅 싸움을
벌이고 있습니다.
▶ 목소리 찾으세요 / 아동 보육 시설 확대 / 층간 소음 벌금 10만원 / 빛을 전해요 ▶ 외국인 무자격 영어 강사 검거 / 인문학 문고 100권 돌파 / 북한 인권 결의안 상정 ▶ 이건희·김정일, 세계 100대 영향력 인물 선정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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