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유럽 시장에 지상파DMB 폰을 공급한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휴대이동방송을 시작하는 독일의 T-시스템즈와 최근 휴대이동 방송과 관련한 전략적 협력에 합의해 T-시스템즈 측에 삼성전자의 지상파 DMB폰을 공급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독일 휴대이동방송은 올 하반기 시험 서비스를 거쳐 내년 6월 독일 월드컵에 맞춰 상용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어서 유럽 소비자들이 삼성전자의 DMB폰을 통해 월드컵 경기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