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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은 러시아 유전개발 사업 관련 핵심인물들이 출석을 계속 거부할 경우 검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감사원 관계자는 당초 10일 귀국 예정이었던 허문석씨는 아직 돌아오지 않고 있고 전대월씨의 경우 부정수표단속법 위반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라 접촉이 힘들다면서 결국 검찰고발로 갈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감사원이 당초 예상보다 빨리 이번 사건을 검찰에 넘길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