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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안서 길이 5m 죽은 고래 발견돼
최희진
입력 : 2005.04.11 09:03
10일 저녁 7시쯤 인천시 옥련동 아암도해안공원 앞 해안에서 죽은 고래가 떠내려 온 것을 45살 송 모씨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길이 5.7미터, 둘레 2.8미터 크기인 이 고래의 부패정도로 미뤄 2∼3개월 전 먼 바다에서 죽은 뒤 인천으로 떠내려 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해경은 썰물에 고래가 떠내려가지 않도록 밧줄로 묶어놓고 11일 중으로 크레인을 동원해 고래를 인양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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