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정부가 중남미국가들의 빈곤감축 등을 위해 총 1억 4천만달러 규모의 '한국기금'을 미주개발은행에 설치하기로 했습니다.
또 이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차원에서 미주개발은행 산하 다자투자기금에도 5천만달러를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한덕수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일본 오키나와에서 열린 제46차 미주개발은행 총회에서 "중남미지역의 빈곤감축과 민간부문 개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부총리는 또 우리나라와 중남미국가 사이의 민간교류를 확대해 장기적으로 아시아와 중남미의 교역과 투자가 증진되도록 돕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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