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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감호소 재소자 이낙성씨가 달아난지 나흘째인 10일 경찰은 이씨가 숨어있을 것으로 의심되는 강화도에서 이틀째 검문검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찰은 또 강화도 내 목욕탕과 여관 등에 대해 순찰을 강화하고 기동대 4개 중대 4백여명을 동원해 산악 지역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씨는 강도 등의 혐의로 지난 2001년 징역 3년에 보호감호 7년을 선고받고 청송감호소에서 감호를 받다 지난 7일 새벽 1시 입원중이던 안동의 한 병원에서 달아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