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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차 논 추락 3명 사상

한승구

입력 : 2005.04.10 09:56


10일 새벽 3시 반쯤 경남 하동군 옥종면에서 35살 우 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길 오른쪽에 있는 3미터 아래 논으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우씨가 숨지고 뒷자리에 타고 있던 35살 하 모씨 등 2명이 다쳤습니다.

경찰은 우씨가 졸음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