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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재
입력 : 2005.04.10 09:51
9일 밤 11시쯤 김포공항 지하철 9호선 공사장 지하 25m 지점에 있던 굴착기 1대에서 누전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굴착기를 태우고 25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연결 배선에 빗물이 스며들어 합선이 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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