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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동종 국립문화재연구소로 이송

김범주

입력 : 2005.04.09 16:12

복원작업 본격 착수


산불피해로 녹아버린 보문 제 479호 낙산사 동종이 복원작업을 위해 대전의 국립 문화재 연구소로 옮겨졌습니다.

문화재청은 국립문화재연구소 등에서 확보하고 있는 탁본과 실측자료, 그리고 성분분석 등을 토대로 복원품을 제작할 계획이며, 제작기간은 반년, 제작비는 약 6천만원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