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원유 재고 증가와 정제 가동률 상승의 영향으로 국제 유가가 하락세를 이어갔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 서부 텍사스 중질유가 전날보다 0.62달러 떨어진 배럴당 53.51달러로 마감됐고, 북해산 브렌트유는 2.38달러 하락한 50.86달러를 기록해 하락세를 이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배럴당 50달러 선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두바이유도 석유 수출국기구의 증산협상 소식이 반영되면서 전날보다 2달러 떨어진 48.19달러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