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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도서관, '독도' 도서분류 주제어로 인정

김범주

입력 : 2005.04.09 11:30


미국의 의회도서관이 도서분류에서 독도를 공식 주제어로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미주 한국일보는 미 의회 도서관이 지난 1986년부터 독도와 관련된 도서분류에서 한국의 독도를 주제어로 쓰고 있으며, 반대로 일본이 부르는 다케시마는 분류용어 자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습니다.

미 의회도서관은 세계 유명대학과 국립도서관들이 도서분류의 표준으로 삼고 있어서, 독도를 공식주제어로 쓴 것은 실질적으로 독도를 한국땅으로 인정한 것으로 풀이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