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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서울 하월곡동과 용산 등 성매매 집결지 7곳의 여성 천명을 대상으로 자활 지원사업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자활 프로그램에 참여한 성매매 여성에게는 긴급 생계비가 지원되고 지원 기간도 현재의 6개월에서 1년으로 늘리고 일반 지원시설 입소기간도 1년으로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또 신용 회복 지원 혜택을 비입소 여성에게도 확대하고 5명에서 10명이 이용하는 그룹 홈 형태의 공동 주거시설을 설치해 탈 성매매 여성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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