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8일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을 방문해 현지 주민들을 위로하고 피해복구 지원에 나섰습니다.
열린우리당 문희상 의장과 상임중앙위원들은 8일 오전 산불피해지역인 강원도 양양군 용호리 마을회관을 방문해 지역주민들을 위로한 뒤 현지에서 즉석 상임중앙위원회의를 열어 당 차원의 피해 복구대책을 논의했습니다.
또, 국회 행정자치위원장인 이용희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재난안전특별위원회를 당내에 설치해 체계적인 피해복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는 8일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마친 뒤 오후 헬기편으로 양양군 피해현장을 방문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