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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즈미 일본 총리 6월 방한"

조정

입력 : 2005.04.08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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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들은 한국이 반일 감정에도 불구하고 한일관계의 중요성을 감안해서 한일 정상회담 등 이미 약속된 교류는 계속할 것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이에앞서 고이즈미 총리도 7일 전직 총리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한일 정상회담은 예정대로 개최해야 한다"면서 "6월 중에는 가능하지 않겠느냐"라고 말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부터 매년 한차례씩 상대나라를 상호 방문해 셔틀정상회담을 갖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고이즈미 총리가 한국을 방문할 차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