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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오는 15일부터 여객 유류 할증료 제도 시행으로 미국과 유럽 일부
등 장거리 노선은 왕복기준으로 44달러, 일부 동남아 국가 등 단거리 노선은 22달러가 오른다고 밝혔습니다.
할증료 규모는 항공유 평균 가격의 인상폭에 따라 결정되며 일본과 중국,
태국과 러시아, 이탈리아 등지의 노선은 인상에서 제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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