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오일 게이트로 명명> 한국철도공사가 러시아 유전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60억원의 계약금을 떼인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은 전대월, 허문석, 권광진씨 등 이 사건 핵심 관련자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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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오일 게이트'로 명명>
한국철도공사가 러시아 유전 개발 사업에 뛰어들었다가 60억원의 계약금을 떼인 사건과 관련해 감사원은 전대월, 허문석, 권광진씨 등 이 사건 핵심 관련자 3명을 조사한 결과, 노무현 대통령의 측근인 열린 우리당 이광재 의원이 개입했다는 혐의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따라서 이 의원을 소환 조사할 필요도 없다고 덧붙였습니다. 이광재 의원측도 관련 녹취록을 공개하며, 관여 사실을 거듭 부인하는 해명을 했습니다. 그러나 SBS의 취재 결과, 관련자들의 진술이 엇갈리고 있어 의혹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이 사건을 이른바 '오일 게이트'로 규정하고 국정 조사는 물론 특검제를 통해 의혹을 파헤치겠다며 이 사건의 정치 쟁점화를 위한 불을 지피기 시작했습니다. <중산-젊은층, 소비 심리도 회복> 반년 뒤의 경기나 생활 형편 등에 대한 소비자들의 기대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 기대지수가 30개월만에 기준치인 100을 넘어섰습니다. 실로 2년 반만입니다. 또 2~30대 젊은층에 이어 40대의 소비자 기대지수도 기준치를 넘어서면서 소비 심리 회복세가 폭넓게 퍼져나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렇게 소비 심리가 빠르게 되살아나면서 곧 민간 소비 등 실물 경기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란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 고유가 시대를 맞아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할 것으로 보이는 디젤 승용차 시대가 열렸습니다. 국내외 업체들의 치열한 경쟁, 경제성과 환경 문제 등을 깊이있게 짚어드리겠습니다. <산불, 꺼지긴 했지만...> 양양과 고성 일대를 덮친 대형 산불은 완전히 꺼졌지만, 화마가 남긴 상처는 너무도 깊고 큽니다. 지지부진한 복구 속에 졸지에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은 그저 애가 탑니다. 전각 대부분과 보물 동종 등이 소실된 낙산사는 복원에만 4년이 걸린다고 합니다. 이런 큰 일이 있고난 후에야 나오는 사후약방문 같은 얘기지만,산불 관련 법률이 허술하기 짝이 없고, 소나무 같은 침엽수림 대신 불에강한 활엽수림으로 방화벽을 만들어야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을 취재했습니다. 정부.여당은 양양.고성 지역을 금명간 특별 재난 지역으로 선포하기로 했습니다. 특별 재난 지역으로 지정되면 특별 보상금과 함께 세금 감면, 학자금 지원 등이 이뤄지기 때문에 망연자실한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합니다. 한편 이번 산불이 비무장 지대 북쪽에서 시작됐다는 지적에 따라 남북은 앞으로 비무장 지대에서 일어나는 화재에 공동 대처하기로 합의했습니다. <교황, 성인으로 시성되나?> 미국의 부시 대통령 부자와 부처, 클린턴 전 대통령 등 4백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일 장례가 치러지는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를 가톨릭의 성인으로 추대하자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일본의 모든 중학 교과서들이 독도 관련 기술 즉 독도는 일본 땅이라는 기술을 추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정부는 파키스탄 한-일 외무장관 회담을 통해 이 기술의 삭제를 다시 촉구할 방침입니다. 물론 기대는 난망입니다만......
8 뉴스는 이 밖에
▶ 소비자보호원, 비비탄총 안전 기준은? / (테마) 나눔의 콘서트 / 중부지방에 황사주의보 ▶ 정경화 '음악으로 위안을' / 북한, 6자회담 복귀? / 일가족 3명 살해 / 청송 탈주범 서울 잠입 ▶ 식품 고발, 포상금 올리고 대상은 축소 / 불법 수입 화장품, 허위
과대 광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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