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최근 미국의 대북전쟁 책동으로 핵전쟁 위험이 가시화되고 있다는 주장을 연일 펼치고 있습니다.
노동신문은 6일 "대북 침략전쟁 책동의 수위를 더욱 높이고 있는 미제 호전광들의 무모한 책동으로 정세는 시시각각 전쟁접경으로 치닫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앞서 노동신문은 지난 4일 "북미 핵문제로 북미간 대결상태는 극도로 첨예해지고 있다"며, "미국 호전세력에 의해 제2의 한반도 전쟁은 눈앞의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도 6일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 반동들이 조선반도에서 핵 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런 주장은 북한 외무성이 지난달 31일 북한이 핵무기 보유국이 된 만큼 6자회담은 마땅히 군축회담으로 돼야 한다고 강조한 이후 눈에 띄게 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