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당국은 산불 피해 지역인 강원도 고성과 양양의 피해 규모가 집계되는 즉시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지원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은 정부차원에서 지원방안을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감독당국도 금융권역별로 지원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미리 강구하라고 지시했다고 김창록 금융감독원 부원장이 전했습니다.
김 부위원장은 재해복구 자금의 저리융자와 장기상환, 정기예금 납부기한 유예, 각종 보험금 납입기한 유예, 피해지역 주민에 대한 금융거래 관련 수수료 한시면제
등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