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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식
입력 : 2005.04.06 19:45
6일 오전 10시 50분쯤 경상북도 울릉군 북면 천부 3리, 해발 3백m 지점에서 산불이 나서 임야 2㏊를 태우고 5시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마을 주민 71살 박 모씨가 계곡물을 끌어쓰기 위해 파이프 연결공사를 하던 중 불꽃이 옮겨 붙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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