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 중앙수사부는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의심되는 돈 12억원 가량을 추가로 발견해 추징금으로 환수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12억원 가량이 노씨의 부인 김옥숙씨 이름의 예금계좌 2개에 보관중인 것을 발견해 국고로 환수했으며, 따라서 노씨에게 선고된 추징금 2천6백28억원 가운데 2천백9억원이 징수돼 추징률이 80%를 넘어섰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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