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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고성, '특별재난지역' 선포될 듯

권애리

입력 : 2005.04.06 16:55


대형산불로 극심한 피해를 입은 강원도 양양과 고성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전망입니다.

이와 함께 정부 차원의 공식지원이 확정되기 전에 이재민들을 돕기 위한 특별교부세 20억원이 지원됩니다.

오영교 행자부 장관은 6일 오후 "산불 지역에 조사단을 급파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여부를 결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면 전파된 주택에 5백만원, 80% 이상 피해 농어가 이재민에 5백만원 등 위로금이 지원되며 의료인력과 장비복구인력 등이 파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