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왜곡 교과서 검정과 관련한 시민사회단체들의 반일 시위가 6일도 전국에서 이어졌습니다.
서울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낮 12시 한국정신대문제 대책협의회가 수요 정기집회를 열고 일본의 교과서 왜곡에 항의하고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흥사단도 오후 2시 서울 동숭동 흥사단 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등을 규탄하고, 부산 등 전국 15개 도시와 미주 지역에서 일본의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을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