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양양 산불에도 불구하고 낙산사의 보물 석점은 모두 안전하다고 유홍준 문화재청장은 밝혔습니다.
유 청장은 이해찬 총리 주재로 긴급 소집된 산불 관계장관회의에서 낙산사의 보물 499호 7층 석탑과 보물 1362호 건칠보살좌상 그리고 보물 479호 동종은 모두 불길을 피했다고 밝혔습니다.
유청장은 동종의 경우 동종각은 불탔으나 종은 안전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문화재청은 화재가 완전 진화되면 낙산사 현장을 찾아 문화재 피해상황을 점검하고 복구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이와함께 산불 피해에 노출돼있는 사찰 문화재에 대해 근본적인 보존방안을 강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