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양양군 재난경보
양양군에서 시작된 산불은 강풍을 타고 낙산사와 인근 낙산 비치호텔에까지 번져 관광객들에게 긴급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목격자들은 아침에 불이 다 꺼진 것으로 보였으나 오후들어 바람이 다시 거세지면서 7번 국도를 넘어와 낙산사 주위 소나무에 옮겨 붙으면서 불길이 급속히 확산됐다고 전했습니다.
이 때문에 낙산사 일주문 등이 불에 타는 등 주위의 피해가 확산되고 있으나 다행히 아직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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