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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내 탈북자 70여명"

신동욱

입력 : 2005.04.05 15:58


재일본 대한민국 민단은 일본에 거주 중인 탈북자를 70여명으로 추정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민단 중앙본부 박상홍 주임은 자유아시아방송과의 회견에서 "1959년 시작된 재일본 조선인총연합회, 즉 조총련의 북송사업으로 북한에 건너간 9만3천여명 중 북한을 탈출해 일본에 입국한 사람은 70여명"이라고 말했습니다.

박 주임은 "이들이 북한에서의 비참한 생활에 환멸을 느끼고 제3국으로 탈출하는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일본으로 되돌아온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고 방송은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