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뉴스

뉴스 > 사회

양양 잔불 계속...긴급 진화 작업중

남주현

입력 : 2005.04.05 14:50

비무장지대 화재 소강 상태


4일 오전 재발한 동부전선 비무장 지대 산불은 더 이상 번지지 않고 소강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5일 오전 9시 15분쯤 강원도 고성군 동부전선 비무장지대 고황봉 서쪽 2킬로미터 지점에서 재발한 불은 한 때 남방한계선 이남 3킬로미터까지 번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인력 천2백여 명과 소방 헬기 9대를 동원해 화재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한편 산불이 완전히 꺼진 것으로 알려졌던 강원도 양양에서도 불길이 다시 살아나 북서쪽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인력 5천6백 명과 소방헬기 5대를 동원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