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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 사이의 국방장관 회담을 해마다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윤광웅 국방장관이 밝혔습니다.
나흘간 중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윤 장관은 4일 기자간담회에서 주변국들과 균형적인 군사외교를 해야 한다면서 한·중 군사관계를 지금보다 발전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윤 장관은 이를 위해 4년에 한번 열고 있는 한·중 국방장관 회담을 매년 열고 국장급 실무회의도 일년에 한 두차례 갖는 방안을 중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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