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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한국인 노조, 용산기지 방문

이주형

입력 : 2005.04.04 19:18


한국인 군무원 천명을 감축하겠다는 주한 미군의 발표와 관련해 강인식 주한미군 한국인 노조위원장은 4일 미8군 참모장 아이비 대령을 만나 한국인 군무원 감축 방침을 철회해줄 것으로 요구했습니다.

그러나 주한미군측은 한국 측의 방위비 분담금 삭감으로 인력 감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강 위원장은 이달까지 주한미군측과 협상을 시도하고 다음달에는 파업을 비롯한 가능한 모든 투쟁을 벌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