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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법정 거짓말' 급증

손석민

입력 : 2005.04.0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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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에서 거짓말을 하는 위증 사례가 지난해 대폭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검찰청은 허위증언을 한 혐의로 기소된 사람이 재작년 천208명에서 지난해 천587명으로 크게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1년 천4백여 명에서 재작년까지 매년 백여명씩 위증사범이 줄어들던 추세가 반전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