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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선
입력 : 2005.04.03 19:06
이라크 저항세력이 아부 그라이브 수용소를 공격해 미군과 이라크인 수감자 등 30여명이 다쳤습니다. 두 대의 차로 자살 폭탄 공격을 벌인 저항세력은 미군과 한 시간동안 격렬한 교전을 벌여 미군 20명과 수감자 10여명이 다쳤습니다. 이라크 중부 바쿠바 등 다른 지역에서도 저항세력의 공격으로 7명이 숨지는 등 혼란이 계속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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