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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 마련하려 부녀자 납치…20대 3명 영장

한지연

입력 : 2005.04.03 15:01


밤늦게 귀가하는 여성들만 골라 금품을 빼앗은 혐의로 20살 차 모씨 등 일당 세 명에 대해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차 씨 등은 지난 달 24일 새벽 대전시 읍내동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귀가하던 28살 김 모씨를 납치해 25만원 가량의 금품을 빼앗는 등 지난 달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모두 3백만원 가량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