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연자의 89.9%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 조사 결과 33.9%가 청소년기에 흡연을 시작했으며, 56%가 19세에서 24세 사이에 흡연을 시작해 전체 흡연자의 89.9%가 25세 이전에 흡연을 시작해 담배 중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별로는 20세에서 29세 사이 남자의 흡연율이 가장 높았으며, 젊을수록 담배를 많이 피우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의 전체 흡연자는 천 백만 명 정도로, 이 가운데 성인 남자가 980만 명, 여자가 70만 명, 청소년이 50만 명 정도로 추산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