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1일 남편의 안락사 결정으로 사망한 테리 시아보가 사망전 뇌사 상태였는지를 규명하기 위한 부검이 완료됐습니다.
남편 마이클은 곧 시아보의 시신을 화장한 뒤 유해를 유년기를 보냈던 펜실베이니아에 묻을 계획입니다.
테리의 부모들은 딸의 시신을 인도받아 가족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플로리다에 안장하길 바라고 있지만 장례에 관한 모든 법적 권리를 부여받은 사위와 협의를 끝내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테리 시아보의 부모는 시신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일 계획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