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천주교 성직자. 신자 교황의 영면위한 기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서거하자 전국에서 천주교 성직자들과 신자들이 교황의 영면을 위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천주교 각 교구에서는 교황 위령 미사를 일제히 봉헌하고 주교좌 성당에 분향소를 마련해 일반 신자들의 조문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대구 대교구는 3일 낮 12시 계산성당에서 최영수 보좌 주교의 주례로 교황을 위한 미사를 올릴 예정입니다.
천주교 부산 교구도 교황 서거에 따라 수영구 남천성당에 분향소를 마련해 성직자와 일반 신도의 조문을 받고 있습니다.
또 1시간 간격으로 미사를 봉헌해 교황의 명목을 빌 예정입니다.
이밖에 대전, 제주, 춘천, 원주 등 전국의 각 교구도, 교황청이 서거를 공식 발표하면 바로 교구안에 분향소를 차린 뒤 신도들의 조문을 받을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