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두용 감독의 영화 '아리랑'이 일본 전역에서 상영됩니다.
재일본 대한민국민단 기관지인 민단신문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열리는 일본 국제박람회 아이치 반파쿠 '한국의 날'에 첫 개봉됩니다.
도쿄에서는 광복 60주년을 기념해 7월 27-29일 아리랑 페스티벌 기간에 상영되고 8월 12일에는 니시노미야 시민회관에서, 8월 13일에는 고베 문화홀에서 상영될 예정입니다.
아리랑은 남북에서 2003년 동시 상영되긴 했지만 일본 공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