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축구협회는 1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바레인전과 이란전의 심판진이 편파판정을 했다고 비난한 것으로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북한 축구협회는 국제축구연맹이 이들에 대해 제재조치를 취할 것과 불공정 행위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세울 것을 촉구했습니다.
북한 축구협회는 또 북한 선수들이 모든 국제경기에서 경기규칙을 철저히 준수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언한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리히연 북한 축구협회 서기장도 1일 평양 양각도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심판진의 편파 판정을 주장했으며 이 자리에서는 편파 판정에 대한 녹화자료도 방영됐습니다.